우선 대회를 만들어주신 총동창회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.

처음하는 방식이라 팀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동문들이 오랜만에 화합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, 다른분들 질책이 있지만 주최 하시며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을것으로 생각되며 이해하시는 동문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.

내년에도 조금 보완해서 강대인이 테니스로 화합하는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응원합니다.